맨유:토튼햄 1:1 무승부로 끝이 났네요.
양 팀 모두 잘 해줘서 기쁩니다.
그나저나 문제는
MBC espn
엑스캔버스 광고도 짜증.
동대문 특설무대 분할화면도 짜증.
'우리 박지성~' 연발하는 임주완 아나운서도 짜증.
그래도 독점으로 방송하니 볼 수밖에 없는 상황.
킁 시청률도 10%나 넘었다는데
저런 문제만 개선하면 15%도 가능할거라고 예상합니다.
어제도 잉글랜드-오스트리아 경기를 봤습니다.
1:0으로 잉글랜드가 겨우 이기더군요.
1점도 오웬이 얻은 페널티킥을 람파드가 넣었습니다.
그 이후 베컴 퇴장당하고 잉글랜드 수비플레이.
저는 어느쪽 편이냐고 말한다면 잉글랜드입니다. -ㅁ-;
오스트리아의 공격력이 만만치 않아 잉글랜드 고전하더군요.
후반 이후의 주도권은 전부 오스트리아의 것이라도 봐도 좋죠.
어제 경기는 아쉬움이 너무 많네요.
잉글랜드가 선수 부상이 너무 많고 경고 누적으로 루니까지 나오질 못했으니;
꼭 크라우치를 넣어야 했는가도 의문이고
(헤딩패스는 상당히 좋았습니다만, 무엇보다 뭔가 불안한 느낌)
베컴도 구지 경고를 받아야 할 행동은 하지 않았고 프리킥 정도로 넘어가도 좋을 정도였어요.
베컴 퇴장 이후 크라우치를 제외하고 공격수는 전부 수비수로 교체,
=_= 잉글랜드의 수비수들이 잘 막아줘서 점수를 유지하고 끝났습니다.
뭐 본선 진출은 확정되었다고 하는데 이래서야 너무 힘드네요.
부상도 그렇고 무엇보다 미드라인의 협력이 잘 안 되는 것 같네요.
이것이 잉글랜드의 미스테리라고 하던가
제라드+람파드 는 1+1=2 가 아니라 1+1=1.2 라는 공식.
게다가 베컴까지 더하면 1+1+1=1.7 이라던가요.
각 클럽에서는 받쳐주는 파트너와 최상의 실력을 발휘합니다만,
시간을 투자하면 좀 좋아지려나요.
*아 그리고 요즘 프리미어리그도 무지 재미있습니다. 맨유 힘내라~
데스티니의 DVD 13권에서는 데스티니 이후의 이야기가 추가영상으로(40분) 들어있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T.M.Revolution 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후쿠다가
次のガンダムがありますから (다음 건담이 있으니까요)
라는 발언을 했다네요.
최종화에서도
그라디스 함장 아들 얘기가 꺼림직하고
스텔라가 내일 보자고 중얼거리는 것도 왠지 후속을 내보낸다는 의미처럼 느껴졌었는데요.
개인적으론 후속 대신 아스트레이 계열 쪽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만,
스탭이 같으면 아스트레이도 많이 망가질 것 같고, 흠.. 루머로 후속엔 로우와 카나드가 나온다는 설도 있어요.
<레젠드 결전 중 프리덤으로 변하는 S프리덤. 레일건의 두께가 인상적이다.>
-ㅁ- 하여튼 감독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잔뜩
<그런데 당신 야망이 뭐였지?>
급 전개!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갈아엎는데 충분한 화였습니다.
이전 내용들 다 빼놓고 후반의 49, 50 화만 보는 쪽이 속 편할 것 같군요.
불만은 많습니다만 제일 불만인건,
레이.라우를 복제하긴 했는데 불량인가 봅니다.
영 성능이 떨어지는게...
기껏 무우를 살려놓고서 무우와 교전 한번 없다니
끙 아쉽네요.
하여튼 결말은
엄청난 해피엔딩입니다.
신, 루나와 같은 패자들은 울음을 쏟고 악의 원흉이었던 길, 악의 첩인 탈리아, 악의 하수인 레이는 폭사합니다.하지만 정의의 편은 엑스트라를 제외하고 전부 살아남습니다. 이 내용을 통틀어
운명이라고 말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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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zzzzzz...